퓨어베셀 - 인사이트 & 블로그
PureVessel

Expert Insights

텀블러 전문가가 전하는 소재 이야기부터 관리 노하우까지. 올바른 지식이 제품을 더 오래, 더 건강하게 사용하게 만듭니다.

스테인리스 스틸 확대 이미지
Material Science

스테인리스 304 vs 316: 무엇이 다를까요?

많은 분들이 스테인리스 텀블러를 구매할 때 'SUS304'라는 표기를 보셨을 겁니다. 이는 주방용품에 가장 널리 쓰이는 안전한 소재입니다. 하지만 퓨어베셀은 왜 'SUS316'을 고집할까요?

SUS316은 몰리브덴(Mo)이 첨가되어 염분에 의한 부식 저항성이 획기적으로 높습니다. 이는 바닷물에도 녹슬지 않아 선박 부품이나 인공 관절 같은 의료용 도구에 사용되는 등급입니다. 텀블러에 커피, 주스, 이온 음료 등 다양한 액체를 담았을 때, 산성이나 염분에 의해 미세하게 금속 성분이 용출되거나 내부가 부식되는 것을 완벽하게 방지하기 위함입니다. 당신의 건강을 위한 작은 차이, 바로 소재 등급에서 시작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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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공 단열 구조도
Technology

어떻게 12시간 동안 뜨거울 수 있을까?

텀블러의 보온 능력은 '열의 이동'을 얼마나 잘 차단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. 열은 전도, 대류, 복사라는 세 가지 방식으로 이동합니다.

퓨어베셀의 이중 진공 벽은 공기라는 매개체를 없애 '전도'와 '대류'에 의한 열 손실을 차단합니다. 우주 공간과 같은 진공 상태에서는 열이 이동할 다리가 끊기기 때문입니다.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. 진공 벽 내부에 특수 구리 코팅을 입혀, 마치 거울처럼 열을 다시 내부로 반사시키는 원리로 '복사'열까지 잡아냅니다. 이 3중 차단 시스템이 바로 아침에 내린 커피가 저녁까지 따뜻한 이유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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텀블러 세척하는 모습
Maintenance

텀블러 수명을 2배로 늘리는 세척법

아무리 좋은 텀블러도 잘못된 관리로는 수명이 줄어듭니다. 가장 흔한 실수는 락스 사용이나 거친 수세미 사용입니다. 염소계 표백제는 스테인리스의 보호막을 손상시킬 수 있으며, 철수세미는 미세한 스크래치를 만들어 세균 번식의 원인이 됩니다.

가장 좋은 세척법은 '발포 세정제'나 '베이킹소다'를 사용하는 것입니다. 따뜻한 물에 베이킹소다 한 스푼을 넣고 30분 정도 불린 뒤, 부드러운 스펀지로 닦아주세요. 특히 고무 패킹은 곰팡이가 생기기 쉬우므로, 매일 분리하여 건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 올바른 세척만으로도 텀블러는 평생 당신 곁에 머물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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